학회 활동 일지

학회 프로젝트 시작

감자꾸 2024. 7. 8. 18:44

3~4월까지 진행된 스터디를 마무리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로젝트에 돌입하였다.

우리 소학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2팀으로 나누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5월에는 각각 팀별로 기획을 선정하였고, 기획안을 토대로 Flow Chart, 시퀀스 다이어그램, ERD,IA, 기능정의서를 도출하고 설계하였다.

6월에는 본래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학교 축제, 공휴일, 기말고사가 겹쳐 7월로 일정을 미루고, 그동안 설계한 설계도를 더 탄탄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였다.

 

우리 기획안은 일상을 기록하는 커뮤니티인데, 사실 이러한 서비스의 플랫폼은 많다. 하지만 우리는 기존의 플랫폼과는 차별적인 요소를 두었다. 교수님께서는 개인 맞춤형 플랫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피드백을 주셔서, 이를 반영한 기능도 추가하였다.

 

내가 학회장이다 보니 전체적인 스케쥴링을 관리하여야 하는데, 시간 가늠을 하기가 사실 어렵다.

나는 나의 성격이 실행력이 좋고, 일의 처리에 있어서 빠릿빠릿한 성격이기 때문에, 리더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였고, 사람들을 통솔하는데에 있어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학회장을 하다 보니, 어쩌면 팔로워 일이 더 맞다고 생각이 문득 든다.

리더의 역할을 맡게 되면 공지를 제대로 읽지 않는다던가,,,해야 할 업무를 안한다던가,,,연락이 느리다던가,,이런 것들을 때로는 수용할 줄 알아야 하는데, 나는 고지식한 면이 살짝 있어, 이러한 성향의 팀원들을 때로는 이해를 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학회장을 하다보면,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 있다. 동시에 나의 단점들을 파악할 수 있어서,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할지는 확실

히 도움이 된다. 융통성이 있는 사람이 되자 

 

아무튼 작년에 진행한 프로젝트는 많은 팀원들의 무책임함으로 중단이 되었지만, 지금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꼭 완성해서 배포하고 싶다.. 제발....